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리니티 세븐/등장인물 (문단 편집) === 파르페레아 === 십이마장의 일원으로, 모티브는 파르파렐로(Farfarello). 이명은 '비웃는 악마의 익살꾼'. 69화에서 마녀 세이람(사실은 마녀 세이람으로 부활한 척 한 아르바르시아)의 말에 의하면은 가틀호크와 그라피아, 리빅처럼 마레브랑케의 일원으로, 진정한 마왕 디스 트리니티를 죽인 장본인 중 하나로 처음으로 언급되었다. 그러다가, 71화에서 쿠라타 유이와 야마나 미라 앞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는데, 쿠라타 유이의 말에 의하면은 마력이 아리카노와 하클레스퍼와는 비교도 안된다고 하고, 야마나 미라는 팔라딘 클래스급 수준의 마력이라고 한다. 처음 등장하자마자 유이에게 친구가 되고 싶다고 하더니, 곧바로 석장으로 위로 들더니 곧바로 미라의 머리를 향해 기습공격을 날렸지만, 유이가 아무렇지도 않게 미라에게 오는 마력탄 공격을 한손으로 막아버렸다.[* 작중 묘사와 미라 본인의 독백을 보면은, 유이 본인과 아캬사 학원장인 아이샤가 가지고 있는 환십자의 시동으로 파르페리야가 공격을 할 거라는 미리 눈치챈 듯 하다.] 그러더니, 미라는 전신에서 피가 터져나오고, 이미 죽었던 아리카노가 나타나 유이의 팔뚝을 물고, 파르페리야 본인이 석장을 꿰뚫어버리는 환술을 걸었으나, 오히려 유이에게 역으로 간파당하는 것과 동시에 하차투리안 오르케스타에 전신이 구속되었는데, 파르페리야 본인의 말에 의하면은 자신의 환술 속에서 자신의 본체를 직접 공격했다고 하는데, 트리니티 세븐인 미라는 파르페리야의 환술에 걸렸다라는 사실 자체를 눈치를 못 챘다고 한다. 그리고, 미라에 의하여 하르페리야 본인의 아카이브와 테마가 해석되었는데, 아카이브는 질투이며, 테마는 환상이라고 한다. 그러더니, 파르페리야 본인은 해석된 후에 두 사람의 트리니티 세븐을 상대로 하는 것은 좋지 않다면서 물러나는데, 아무래도 본인이 직접 나선 것은 시간벌이를 위한 것으로 보여지고, 어째 전력을 다하지 않는 것으로 보여진다. 그러더니, 77화에서 가틀호그와의 싸움을 끝내고 신곡문으로 온 아린 앞에 환술로 카자미 레비의 모습으로 나타났는데, 아린은 진작부터 자신 앞에 나타난 카자마 레비가 파르페리야의 환술임을 눈치채고 있었고, 바로 환술로 변장한 파르페리야를 공격했다. 그리고, 77화에서 파르페리야의 환술은 '''세계 측의 인식조차도 속이는, 즉 현실을 침식하는 환술'''이라는 것이 드러나는데[* 아린이 파르페리야의 환술을 통하여 만들어진 석장을 보고 모두 진품이라고 언급을 하고, 파르페리야 본인이 세계의 인식도 속이고 현실을 침식을 해야 환술이라는 말을 하는 것으로 보아, 파르페리야의 환술은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에 나오는 유환각처럼 환상을 현실로 만드는 능력이자 환각으로 만들어진 것이 실체화하는 계통의 환술으로 보여졌고, 78화에서 파르페리야 본인이 직접 자신의 환술은 환술을 실체화시키는 마법인 성어술이라고 본인이 직접 인증했다.], 환술로 만들어낸 석장으로 아린이 만들어낸 알카즈의 룬을 박살내어버렸지만, 전에 싸웠던 유이와 레비가 공격을 하여 파르페리야의 목과 허리를 절단해버림으로서 공격에 실패했다. 카자마 레비의 말에 의하면은 '''십아마장 중에서도 가장 성가시다'''라고 하고, 아린이 '''확실히 강력한 십이마장'''이라고 언급을 하면서, 십이마장 중에서도 강력한 축에 속하는 십이마장이라는 것을 넌지시 보여주더니..., 78화에서 그 진면목이 자세히 드러나는데, 본인이 직접 자신의 환술은 환술 자체를 실체화시키는 마법인 성어술이라고 언급을 하고, 전에 파르페리야의 환술을 간파하고 실체를 공격했던 유이가 하마터면 진짜 레비를 레비 본인이 직접 위험할 뻔했다고 언급할 정도로 공격을 해버리고, 유이 본인이 직접 이번에는 진짜인지 가짜인지 모르겠다며 완전히 환술로 속였으며[* 아무래도 유이와 미라 앞에 나타나 보여주었던 환술은 전력이 아니었던 것으로 보여진다.], 키그너츠 본인의 언급에 의하면은 '''십이마장 중에서도 가장 계측이 어려운 환술사이며 세계관 최강자인 그 진정한 마왕 디스 트리니티조차도 그의 진정한 실력을 파악하지 못했다는''' 듣기만 해도 엄청난 설정이 공개되었다. 그리고, 환술로 자신을 7명으로 만들었는데, 아린 본인의 말에 의하면은 하나하나가 마력이 느껴진다고. 그리고, 분신으로 카자마 레비를 문자 그대로 궁지로 몰아넣었는데, 그 정도가 어느 정도인고 하니 레비가 인법을 사용하려고 하자 어느 순간에 갑자기 나타나 바로 석장으로 후려쳐서 못 쓰게 만들고, 레비를 구하려던 아린을 쿠라타 유이가 자신의 몸으로 지키고, 피를 토하고 쓰러질 정도. 본인 말로는 급소를 맞히지 못했다고 한다. 레비 본인의 말에 의하면은 환술을 사용하는데다가 '''루그보다도 더 빠른 체술'''을 구사한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그의 테마가 환상이기에, 실체를 가장 단련한 마도사라고 하는데, 이는 파르페리야는 '''십이마장 중에서도 체술의 제 1 인자'''라는 얘기로, 흔히 서브컬쳐에 나오는 파르페리야와 같은 환술사이자 환상을 보여주는 캐릭터의 본체는 졸개 수준으로 맟추는 경우가 많지만, 파르페리야는 환술로 보여지는 환상 자체를 현실화시킬 정도로 강력한 환술에, 파르페리야 본체의 체술과 강함 또한 엄청나게 강력하다라는 얘기다.[* 이와 같은 케이스의 캐릭터, 즉 환술 자체도 강력하고 본체 또한 강력한 케이스에 해당되는 캐릭터는 블리치에 나오는 [[아이젠 소스케]]가 있는데, 아이젠 소스케가 가진 참백도인 경화수월 자체가 블리치 세계관에서 다양한 참백도 능력 중에서도 톱클래스급 수준의 사기급 능력이고 , 아이젠 소스케 본인 또한 대장급 사신도 무 썰어버리듯 베어버리는 것이 가능할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레비가 바로 직접 전력을 다하게 만들기까지 했다. 게다가, 트리니티 세븐 레비 외전을 보면 사람은 알겠지만, 카자마 레비는 카마노마가츠메, 즉 사물의 죽음을 보는 사안인 신화안을 가지고 있는데, 그런 레비가 파르페리야의 분신을 다 간파하지 못하는 게 무리가 아니라고 까지 언급을 한다. 또한, 79화에서는 팬텀 스테이지라고 하는 기술을 사용하는데, 이 기술은 잠깐이나마 자기자신을 강화하는 마술인데, 처음에 사용할 때에는 통상의 2배이며, 파르페리아 본인의 말에 의하면은 최대 10배까지 강화가 가능하다고 한다. 그리고, 팬텀 스테이지 퀸티플을 발동하는 것만으로도 아린과 유이를 피를 뿜게 만들면서 기절시켰는데, 퀸티플은 본인의 힘을 5배 정도 강화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여기에서 '''파르페리아 본인에게 디스 트리니티의 마력이 있다는 것이 드러났다.''' 그리고 마왕을 죽일 때 얻은 마왕의 마력으로 레비를 상대하려 했지만 오히려 마왕 부활의 계기만 제공하는 것은 물론, 마왕에게 나의 수하로서의 자격이 없다라는 말을 듣고, 파르페리아는 진정한 마왕에게 용서해 달라는 말과 함께 몇 화 동안 보여준 강함이 무색할 정도로 허무하게 사망한다. 그러다가, 대마왕 디스 트리니티에 의해 부활하고, 꼭두각시로 움직이다가, 레비와 루그 콤비에 의하여 격파되었다. 그러다가, 89화에서 리빅의 말에 의하여 정체가 드러나는데, 사실 인간이 아니라 마도구였으며, 마도구이기 때문에 육체를 원했고, 그 결과 육체의 극에 달한 불쌍한 존재라고 한다. 대마왕 최종전에 아라타의 지배를 받아 또 부활. 사람을 험하게 부리는 대마왕이라고 아라타를 깐 뒤 다른 십이마장들과 함께 마왕성과 싸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